언제나 혁신의 역사는 초라한 공간에서 불가능한 꿈을 꿨던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시작 되었습니다.

저희는 지난 6년간 7개의 아이템에 도전해서 5번 실패했고, 2번 매각한 팀입니다. 여러 실패와 작은 성취를 경험해왔고 그때마다 압축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사업"은 결국 "좋은 팀"이 만들어낸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Culture

Why Bunkerkids?

실제 니즈가 시장에서 검증된, 매출을 내는 AI 프로젝트의 개발을 0에서 1, 1에서 10과 그 너머까지 함께하는 경험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서의 자율성/권한을 기반으로 한 압축 성장, 높은 업사이드

극단적인 인재 밀도를 추구하기에, "최고의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를 체감할 수 있는 조직 환경

※ 구주증여 및 스톡옵션 증여 협의 가능

About Team

Wan

정승완 (Wan)

CEO

Sora

류승아 (Sora)

CPO

Ed

박성환 (Ed)

COO